작성일
2019.01.14
수정일
2019.01.14
작성자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조회수
475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⑤ 먹는물, 안심하고 마시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한 먹는물 안전 관리 강화'란?

 

정부는 2008년부터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수돗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지정하여

먹는물 중 함유실태를 꾸준히 검사해 왔습니다.

 

최근 4년간 수돗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및 인체위해도 평가 결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허용위해수준의 약 1/10로 나타났으며

2019년부터 수돗물 수질기준에 우라늄을 추가했습니다.

 

우라늄이 수돗물 수질기준으로 설정됨에 따라

지하수를 원수로 하는 정수장을 매월 1회 이상,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전용상수도 등은

매분기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지하수1
지하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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